인천 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성환 목사가 학교발전기금으로 100만원 후원하였다.

인천사랑교회는 영혼구원을 존재목적으로 삼고 있으며,  예배, 소그룹, 사역, 전도 네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예배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소그룹을 통하여 삶이 변화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과 사귐을 통한 전도에 최선을 다하며 성장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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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성환 목사는 인천 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모범적인 목회와 성품으로 주변에 알려져 있다. 또한 본교를 여러차례 방문하여 신학생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선배이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