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택대광교회 담임목사이자 본교 겸임교수인 배창돈 교수가 학교의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후원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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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대광교회는 1987년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하여 33년째 흔들림 없이 외길을 걸으며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.  전도와 제자훈련의 열매를 나누기 위해 매년 〈전도폭발 임상훈련〉을 개최하고 있으며 〈중소 교회제자훈련지도자 세미나〉 및 〈평신도 지도자 세미나〉를 매년 2회씩 개최하므로 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제자훈련 현장에서 받은 은혜와 깨달은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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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창돈 교수는 개신대학원대학교와 미국 낙스신학교(D.MIN)를 졸업하고 은보포럼 대표와 국제전도폭발한국본부 이사로도 섬기고 있으며,

제자훈련 교재와 교회론 등 7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