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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031(목) 채플_어머님의 품과 같은 목회자_노원석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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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105(화) 채플_현대사회와 창조 숨의 복음전도_정승록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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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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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107(목) 채플_하찮은 것에 영원한 것을 걸지 말라_윤형철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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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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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112(화) 채플_예수님의 사고를 가지고 움직이자_정창대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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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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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114(목) 채플_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_최안웅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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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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